선택 아닌 필수, BIM 의무화
한국판 뉴딜의 정책 일환으로 국토교통산업 BIM 단계적 의무 적용이 발표되었는데요.
국토교통부를 비롯한 한국도로공사, 국가철도공단 등 각종 기관에서는 이에 맞춰
BIM 활성화 계획을 밝혔습니다.
BIM 실무 적용,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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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도로공사는 국책R&D과제인 ‘스마트건설기술 개발연구사업’**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연구개발 추진 및 실증 기반의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,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신기술과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전문인력의 자격을 신설·개편하는 등 국가인적자원개발을 지원하고 있다.
MORE2025년까지 국도 신설 등 116개 사업에 10조원 투자- 제4차 건설계획 대비 국도, 국지도 투자 규모 7.0% 증가- 남해-여수 해저터널, 노을대교 등 고난도 사업부터 착수◈ 제2차도로관리계획(2021~2025)- 자율주행, 친환경 시대에 걸맞는 미래형 도로관리체계의 구축- 전국 단위 C-ITS 구축, 교량·터널·비탈면 상시계측체계 마련 등 추진국토교통부(장관 노형욱)는 5년간 신규 추진할 국도, 국지도 사업을 담은「제5차 국도·국지도 건설계획(’21~’25년)」과 미래형 도로 구현을 위한 도로관리 정책방향을 담은「제2차 도로관리계획(’21~’25년)」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*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(9.28)하였다고 밝혔다.* 관계부처, 민간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(위원장: 이수범 서울시립대 교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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